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켈레 음벰베 (문단 편집) == 실존 여부? == 원주민들 사이에서도 전설상의 동물로 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그 실체가 불분명한 동물이나, 목격 보고도 많고 [[콩고 분지]]의 밀림지대가 본디 워낙 인간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라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속단하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만에 하나 이 동물이 실존하는 미지의 생물이라 해도 진짜 [[공룡]]이라 간주하기도 어렵다. 일단 육상 생물의 75%를 사라지게 만들고 [[중생대]]의 막을 내린 [[K-Pg 멸종]]에서 중대형 생물들은 육상과 해양을 막론하고 전부 멸종됐으며, [[설치류]]나 [[조류]] 등 크기가 매우 작은 동물들을 위주로 살아남아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이 대멸종은 무려 100만~250만 년간 지속됐는데, 대부분의 식물도 절멸된 가운데 용각류로 추정되는 모켈레 음벰베가 이 기간을 이겨내고 존속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다만 육상 중에서도 민물에 사는 생물들은 해양 생물보다 피해를 가장 적게 입었고,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 서식하는 [[거북]]이나 [[악어]] 등의 파충류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즉, 대멸종 직후부터 최소 100만 년 동안 악어나 거북이 존속할 수 있을 정도의 식생이 민물 주변에 마련됐다는 의미다. 그러나 한 번 배를 채우고 온도만 잘 유지되면 며칠에서 몇 주 동안 버틸 수 있는 악어나 거북과 달리, 공룡 중에서도 특히나 엄청난 식사량을 요구하는 용각류를 존속시킬 정도의 식생이 당시 대멸종 때의 민물지역에 풍부했을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만에 하나 모켈레 음벰베 같은 비조류 공룡이 생존했다 해도 이러한 용각류가 생존하려면 엄청난 양의 먹이가 필요하며, [[남극]]조차 울창한 숲이었던 따뜻한 중생대에 적응해 온 생물이 신생대 내내 이어진 여러 차례의 [[빙하기]]를 견뎌낼 가능성도 매우 불투명하다.[* 단, [[장수거북]]과 같은 대형 파충류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변온동물임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체구 덕에 체온 유지가 쉬운 항온성 변온동물이다. 그렇다고 장수거북이 극지방의 차가운 바다에서 생존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수십 톤에 육박하는 용각류가 변온동물이라면 필히 항온성 변온동물일 수 밖에 없고, 빙하기를 견뎌낼만큼인지는 몰라도 이 엄청난 거구로부터 나오는 신체보온율은 장수거북에 비교조차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설사 용각류가 대멸종에서 살아남았다 해도 그 후에 일어난 수두룩하게 많은 멸종들과 기후 및 환경 변화, 그리고 6500만 년이란 시간을 거치며 대형 초식동물로서 외형상 변화가 거의 없는 상태로 생존하는 것은 힘든 일이거니와, 수천만 년의 세월동안 나타난 환경 변화에서 새로 나타난 종들에게 밀려 멸종하기도 쉽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이 지역에는 현생 생물들이 넘쳐난다(...).][* 참고로 콩고 지역은 모켈레 음벰베 외에도 공룡과 닮은 여러 괴물들의 목격담이 세계의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그리고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이다. 다만 모켈레 음벰베와 익룡을 닮았다는 [[콩가마토]]를 빼면 다른 목격담들은 신빙성은 낮은 편이다.] 그러나 곤충뿐 아니라 웬만한 크기의 동물들 또한 수억 년동안 여러 차례의 대멸종을 이겨내면서도 외형 변화가 두드러지게 일어나지 않은 동물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악어는 중생대에 탄생해서 크기가 작아졌다는 것 외엔 외형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코끼리가 우스울 정도의 섭식량을 가진 용각류가 어떻게 대멸종을 피하고 6천만 년 동안 생존해서 콩고에 정착할 수 있었느냐도 난제인데, 굳이 추정하자면 대멸종 때 소수의 용각류들이 민물가에 피신하면서 그 기간동안 크기가 작아질만큼 작아졌다가, 자연환경이 복구된 이후 다시 점점 커져가면서 기후 및 환경변화에 따라 식생이 풍부한 지역을 오가다 현재의 콩고밀림에 정착해왔다고 해야 그나마 말이 맞다. 무엇보다도, 모켈레 음벰베가 정말로 6,500만 년을 존속해왔다면 그 기간 내에 단 하나라도 화석으로 남아야한다. '''그러나 [[신생대]] 이후 비조류 공룡의 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물론 디아토미스과(Diatomyidae)에 속하는 라오스바위쥐처럼 1,100만 년 동안 화석 기록이 끊긴 경우도 있기는 하다. 헌데 6,500만 년 동안 그게 가능한지는 미지수.] 구전되는 목격담을 토대로 모켈레 음벰베가 용각류가 맞다면 '''생각보다 그리 거대한 용각류는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목격담에 의하면 하마와 비슷한 크기라고 하는데, 이것은 용각류치곤 매우 작은 크기다.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비롯한 용각류들이 쥐라기에 번성하기 시작하면서, [[속씨식물]]의 등장으로 식물의 영양율이 대폭 높아진 백악기엔 더 작은 종이 탄생하는가 하면 [[아르헨티노사우루스]]와 같은 역대 최대크기의 종도 등장하는 등, 용각류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다 중생대 말기부터 [[알라모사우루스|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멸종 직전까진 대부분 [[티타노사우루스]]처럼 끽해야 코끼리의 2배 사이즈밖에 안 되는 등, 이전보다 비교적 작은 용각류들만이 살아남아 번성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더 이상 몸집을 키우지 않아도 섭식에 지장이 없게 된 환경[* 최근 용각류 거대화 원인 중 가장 유력한 가설에 따르면, 용각류가 탄생하기 시작한 쥐라기에는 영양가가 매우 떨어지는 겉씨식물밖에 없던 탓에 소화율을 높이고자 장이 길어지면서 엄청나게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한다. 즉, 이 가설대로라면 영양가 높은 꽃과 열매가 넘쳐나면서 용각류의 장의 길이가 짧아지고, 그에 따라 몸집이 작아졌다는 것이다.]으로 인해 용각류들이 작아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수각류가 [[K-T 멸종]]에도 살아남아서 [[새|다시 지구 전역에서 번성하는 데에 성공한 것처럼]], 용각류도 소형종이나마 살아남아서 중생대와는 다른 형태(머리에 뿔, 날카로운 뒷발톱 등)로 진화해 콩고에 정착, [[인류]]와 같은 시간대까지 공존하면서 이 소형 용각류를 목격한 콩고인들이 모켈레 므벰베의 전설을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 가능하다. 그러나 모켈레 음벰베에 대한 묘사 중 머리의 커다란 뿔이 커다란 이빨로도 구전되는 것도 의문인데, 이빨이 뿔처럼 보일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은 [[일각고래]] 같은 [[단궁류]]만의 특징이다. 실존했다면 오히려 공룡이라기보단, [[수렴진화|긴 목과 꼬리에 작은 머리, 그리고 털 없는 매끈한 피부 등 용각류의 특징을 갖는 쪽으로 진화한,]]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고대 단궁류의 후손일 가능성도 높다. 위 문단을 토대로 용각류의 조상인 고대 파충류나 그 친척 되는 생물이 K-T 멸종과 빙하시기를 극복하고 홀로세에 용각류와 비슷한 외형으로 [[수렴진화]]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만약 용각류의 친척뻘 되는 그 생물이 반수생이었다면, 하마와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체형이나 습성이 하마와 비슷해지면서도, 먹이 및 여타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목과 꼬리 등의 특징은 용각류와 비슷하게 변하여 지금의 모켈레 음벰베가 된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레드먼드 오핸런(Redmond O'Hanlon)이라는 사람이 집필한 책인 <콩고 여행(Congo Journey)>의 내용 중에서 그가 현지 원주민들에게 모켈레 음벰베의 목격담에 관한 질문을 하였는데 현지 원주민들은 모켈레 음벰베에 관하여 그저 '''민간 전설'''에 불과하다고 일축해버렸다. 자신들도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로만 들었고 살면서 그런 동물은 본 적이 없고, 원주민들은 실존하는 동물이 아니라 설화 속의 정령 따위로 취급하기도 한다고. 실존 동물이건 전설 속의 동물이건 원주민들 전승의 모켈레 음벰베가 바빌로니아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환상종인 [[무슈후슈]]라는 말도 있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떡밥이다. 실제로도 무슈후슈와 모켈레 음벰베의 묘사는 굉장히 공통점이 많은데, 뱀을 닮은 긴 목과 머리, 길고 가는 꼬리와 뒷발의 날카롭게 굽은 발톱 등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흡사하다. 또 무슈후슈가 새겨진 [[이슈타르 문]]에는 사자, 황소도 함께 조각되어 있는데 이 세 동물들은 각각 서식하는 지방을 대표하며, 사자는 바빌로니아(과거에는 사자가 중동에도 많았다), 황소는 유럽(유럽에 서식했다가 최근 멸종한 [[오록스]]), 무슈후슈는 아프리카를 상징한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즉 콩고 지방의 원주민들의 모켈레 음벰베 전설이 그들과 가끔 교류하던 [[이집트인]]들을 통해 바빌로니아에까지 알려진 것이라는 설이다. 혹은 한때 콩고 밀림 지역에 서식했다가 멸종되었다고 전해지는 [[에밀라 은투카]]라는 일각수 [[크립티드]]가 모켈레 음벰베라는 설도 있다. 솔직히 둘 다 닮은 구석이 많은 편이다. 최근엔 일부 원주민들이 [[코뿔소]]가 바로 모켈레 음벰베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과거의 모켈레 음벰베의 생김새에 대한 묘사는 코뿔소와 확연히 다른 동물을 일관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수십년 동안 원주민들도 이 동물을 목격하지 못하면서 묘사가 와전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미지의 동물이 아니라면 차라리 코뿔소 같은 알려진 동물보다는 아예 환상종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 실존하지 않는다는 측은 이 동물의 묘사가 파충류라 하기에도, 포유류라 하기에도, 공룡이라 하기에도 애매하고 설화 속 환상종들의 전형적인 특징대로 여러 동물들을 짬뽕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코끼리나 하마는 잘만 목격되는데 이렇게 거대한 동물이 목격되거나 공중 카메라 촬영에 잡히지 않고, 이와 비슷한 동물이 화석 기록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물론 이 동물을 원주민들도 수십 년간 목격하지 못했다는 걸로 보아 만약 실존했다면 이 지역에 제대로 된 탐사가 이루어질 즈음 이미 개체수가 몇 마리 남지 않은 거의 멸종 상태였고 현재는 아예 사라졌다고 하면 들어맞긴 하나, 그러면 왜 뼈조차 발견되지 않냐는 문제가 있다. 현재는 보통 악어를 원형으로 용이라는 환상종이 만들어진 것처럼[* 단 [[양쯔강악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뿔이랑 수염이 없다는 점을 빼면 악어는 용과 의외로 매우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고, 그만큼 모켈레 음벰베도 매우 비슷하게 생긴 모티브뻘 되는 동물이 실존하긴 했을 것이다.] 코끼리나 코뿔소 등을 지칭하는 이름이 구비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조금씩 변형되어 아예 다른 환상종이 되었고, 이게 당시 유행하던 용각류 공룡의 잘못된 복원도와 우연히 비슷한 모습이라 당시의 진화나 생태학에 대해 무지했던 서구권의 학자들이 공룡이 살아남았다는 식으로 대충 이야기를 끼워맞춘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이고, 가장 현실성도 높다. 종합해보자면, 공룡에 대한 지식도 개념도 전무할 콩고 원주민들에게 있어 고대로부터 줄곧 변함없이 [[용각류|특정 공룡]]과 거의 똑같은 형태로 묘사되는 미지의 생물이면서도, 현대에 가까운 시간대까지 존속할 수 있었던 계기 또한 그 가능성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공룡시대 이후의 시간대에도 살아 있던 공룡의 화석이 전무하다는 점, 그리고 지형을 훼손한 흔적이나 발자국, 신빙성을 확인할 수 없는 울음소리 녹음본 등 제대로 된 실증이 나오지 않는 등 그 실존 여부가 불확실한 전설상의 동물이다. 그저 과장된 허구로 만들어진 환상수인지, [[오리너구리]][* 특이한 외형 때문에 생포되기 전까지 학계에서 허구의 괴수로 취급받았다.]처럼 특유의 환경에서 원시적인 성질을 유지한 채 지금까지 존속해 온 미지의 생물일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파일:1685759552752.jpg]] [[파일:202306031129210.jpg]] [[파일:e05d0fdcd93de501ff786e172d4e05e6.jpg]] [[파일:african-elephant-trunk.webp]] 최근엔 [[코끼리]]를 잘못 본 거 아니냐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 은근히 설득력 있는 것이, 애초에 코끼리의 코끝은 묘하게 [[파충류]]나 [[양서류]]의 머리와 닮은 데다가[* 특히 [[장수도롱뇽]]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심지어 [[코끼리코뱀|몸통 전체가 코끼리 코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뱀]]도 존재한다.] 코끼리는 평소에 물 속에 들어가 코만 내놓고 있을 때가 많은데, 이때 코를 S자로 휘어 놓은 게 영락없는 [[용각류]]의 모습 그 자체기 때문(...). 단순 끼워 맞추기일 수도 있지만 모켈레 음벰베의 외형 묘사와 거의 일치하는 것이 코끼리의 뒷발톱은 3개이고 덩치는 코끼리 그 자체며(...) '머리 꼭대기에서 목 뒤 아래까지의 등 주름'은 위 사진들처럼 코끼리가 코를 (위쪽으로) S자로 휘었을 때 콧등에 생긴 주름이라 보면 거의 들어맞는 특징들이다. 또한 성깔이 매우 더럽고 하마와 인간을 싫어해서 맨날 공격한다는 건 [[아프리카코끼리]]의 특징이기도 하다. 심지어 뿔에 대한 이상한 묘사도 설명이 되는 것이, 전승에선 '''머리에 긴 뿔이 달렸다'''고도 하고, '''긴 이빨'''이라고 묘사하기도 하며, 그러면서도 '''디플로도쿠스와 닮았다'''고 묘사되는데, 그냥 코끼리의 [[상아]]라고 하면 저 이상한 묘사들이 전부 설명이 되기 때문. (코끝을 머리라고 생각했다면) [[상아|목 언저리에 뿔이 달렸다]]고 묘사한 것이 구전되며 머리에 뿔이 달렸다고 와전됐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것이 실제 코끼리의 진짜 머리를 알아본 사람이 이빨이라고 묘사한 것의 전승과 뒤섞여서 뿔이니 이빨이니 하는 다양한 전승으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상아 자체가 코끝에 달린 게 아니니 디플로도쿠스처럼 인식되는 것엔 지장이 없었을 것이고. 또한 상술한 '[[무슈후슈]]' 떡밥의 경우, [[이슈타르 문]]에선 무슈후슈(모켈레 음벰베)가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동물로 묘사됐는데, 이게 '''그냥 코끼리라고 하면 정말 자연스럽게 납득이 된다.''' 애초에 아프리카 하면 생각나는 동물 중 하나 아닌가.[* 여기에 더해 아마 [[기린]]의 이미지도 섞이지 않았나 추정된다. 실제로 이슈타르 문의 무슈후슈 조각을 보면 오히려 기린에 가깝게 생겼다.] [[북아프리카]]의 [[전투 코끼리]]가 [[지중해]]에서 남긴 명성만 봐도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 (이 가설이 맞다면) 콩고 원주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코끼리와 모켈레 음벰베가 같은 동물인 걸 몰랐을까 싶겠지만, 애초에 이쪽 리쿠알라 늪지대는 하마는 흔한 대신 코끼리가 희귀한 지역이고 고대의 원주민들은 코끼리를 전혀 몰랐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들이 코끼리를 보고 남긴 전승이 모켈레 음벰베 전설로 남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쪽 인근 원주민들도 코끼리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코끼리를 목격해도 더 이상 '뱀과 하마가 합쳐진 괴물'로 인식하지 않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둘을 다른 동물로 기억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원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모켈레 음벰베는 상상의 동물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악어처럼 긴 꼬리'''이다. 이 묘사만큼은 모든 증언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인데도 코끼리에선 이런 특징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